회사연혁

iNtRONit 사람들이 바라는, 바로 그(it) 회사를 지향하겠다는 의미로 출발하였습니다.

it is iNtRON.

인트론바이오는 1999년 “시약의 국산화”를 모토로 사업의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이후, 2004년경, 동물에 감염하는 바이러스 진단 제품을 개발하여 출시하면서 동물 진단분야에 신규로 발을 내딛게 된 바 있었습니다. 아울러, 이 시기부터 박테리오파지 기술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면서, 그 첫 대상을 동물용 항생제대체재 사업으로 정하고, 관련분야에 처음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거치고, 2011년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박테리오파지 기술에서 파생된 엔도리신 이라는 수퍼박테리아 치료제 개발로 본격 뛰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4년 첫 임상시험을 거치면서 인체대상의 신약개발을 회사의 핵심방향으로 정한바 있었습니다.

아울러, 2019년 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제 개발분야에 새롭게 진출하면서, 신규 미래성장 기술분야로 설정한바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서, 앞으로 다가올 2024년경에는 면역치료제 분야로 까지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트론바이오는 대략 5년 주기로 R&BD의 영역에 변화를 꾀해 왔습니다.

“시약분야”에서 “진단분야”로, 그리고 “진단분야”에서 “신약분야”로 변화시켜왔으며, 신약분야는 다시 “세균질병”에서 “바이러스질병”으로, 그리고 “면역분야”로까지 확대시키면서, “it is iNtRON.”을 슬로건으로 “진단·예방·치료의 세계적 기업”을 향해서 “글로벌 R&BD 그룹”을 모토로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it is iNtRON.

5년 주기로 지속적 신약 개발 Platform 확장

지속적 新 플랫폼 기술 창출 및, 이를 통한 L/O 수익을 목표로 R&BD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